15억 원 넘는 서울 단독주택, 작년 매매 역대 최다

15억 원 넘는 서울 단독주택, 작년 매매 역대 최다

2022.01.25.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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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에서 15억 원이 넘는 고가 단독주택 매매 건수가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5억 원 이상 거래된 서울 단독주택 매매 건수는 2천7백여 건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15억 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 매매는 지난 2018년에 처음 2천을 넘긴 뒤, 2020년에는 2천4백여 건, 지난해 2천7백여 건으로 2년 연속 최다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가 지난 2019년 '12·16 대책'을 통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 매입 시 주택담보대출을 원천적으로 금지했지만, 이후 고가 단독주택 매매는 되레 늘어난 셈입니다.



YTN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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