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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공모주 청약에 114조 원 몰려...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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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공모주 청약에 114조 원 몰려...역대 최대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 일반 청약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 7곳을 통해 오늘까지 이틀 동안 모인 청약 증거금은 114조 6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세운 81조 원을 훌쩍 넘어선 국내 기업공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청약 참여 건수도 442만여 건으로 중복 청약을 금지한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경쟁률이 애초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균등 방식으로 투자자 1명에게 돌아가는 공모주는 기존 전망보다 적은 1주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물량이 제일 적은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한 투자자 10명 가운데 7명은 1주도 받지 못할 전망입니다.

공모가가 30만 원인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7일에 거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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