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방역 패스 제도 전면 도입에 따라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등을 구매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방역 패스를 의무 도입해야 하는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식당 카페 등 16개 업종이 대상입니다.
방역 물품은 QR코드 확인용 단말기와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으로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신청 첫 열흘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10부제를 운영하고 27일부터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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