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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본격 시작...오늘 간소화 서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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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본격 시작...오늘 간소화 서비스 개통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이 오늘(15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늘부터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정산을 위해선 홈택스에서 간소화 자료를 받아 회사에 제출하고, 자료에 없는 기부금 종이 영수증 등은 직접 내야 합니다.

이번 연말정산부턴 개인 동의를 거쳐 간소화 자료를 국세청이 직접 회사에 내주는 '일괄제공 서비스'도 생겼습니다.

다만, 시행 첫해인 만큼 내년부터 활용하겠단 회사도 많아, 올해는 연말정산 대상자 2천만 명 가운데 일부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전체 근로소득이 늘면서 연말정산 환급액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인데, 올해는 1인당 평균 65만 원을 넘길 거로 보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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