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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성능은 비슷...전기료·필터값은 최대 2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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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는 공기청정기의 성능은 대체로 비슷한데, 전기료와 필터교체 비용은 제품에 따라 최대 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공기청정기 8개 제품의 미세먼지 제거성능과 소음,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시험 결과,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제거, 탈취 효율, 소음 등에서 제품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오존 발생량과 필터 유해성분 등의 안전성 평가에서도 모든 제품이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다만, 연간 필터 교체 비용은 샤오미(AC-M14-SC) 제품이 28,9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매직(ACL-131T0) 제품은 60,0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또, 공기청정기를 하루 평균 7시간 사용했을 때 연간 전기 요금은 쿠쿠(AC-12X30FW) 제품이 8,0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삼성(AX40A5311WMD) 제품은 16,0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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