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과 CJ온스타일은 오는 5일로 예정됐던 유럽 여행 상품 편성을 취소하고, 국내 숙박권 상품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홈쇼핑 업계는 앞으로 상황을 주시하면서 협력사와 일정을 조율해 유동적으로 여행상품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YTN 이강진 (jin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