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사 결과, 트래픽 과부하 확인 안 돼"
KT "DNS 응답 지연이 원인"
KT "서버에서 인터넷 주소 알려주는 작업 지연"
KT "정확한 원인 파악되는 대로 입장 표명"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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