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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결제 모바일 플랫폼 머지포인트의 서비스 축소로 혼란이 이어지며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커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유사 사태를 막기 위한 실태 조사를 예고했습니다.
금감원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또 유사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불업체에 해당하는 영업을 하는 사례를 파악해 점검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용자와 자영업자의 피해가 발생한 뒤인데 다 피해 최소화 방법이 발표되지 않아 피해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금감원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또 유사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불업체에 해당하는 영업을 하는 사례를 파악해 점검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용자와 자영업자의 피해가 발생한 뒤인데 다 피해 최소화 방법이 발표되지 않아 피해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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