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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창업자 김정주 대표가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뀝니다.
넥슨 지주사 NXC는 이재교 브랜드홍보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다국적 투자은행 출신 알렉스 이오실레비치를 글로벌 투자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며 미래 사업 발굴과 인재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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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주사 NXC는 이재교 브랜드홍보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다국적 투자은행 출신 알렉스 이오실레비치를 글로벌 투자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며 미래 사업 발굴과 인재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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