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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 기공식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위에슈국제회의센터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HTWO 광저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 기술과 수소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클린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그룹은 오늘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위에슈국제회의센터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HTWO 광저우'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 기술과 수소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클린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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