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이달 11일 KT파워텔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아이디스를 선정한 데 이어, 보유 지분 44.85%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KT가 지난해 구현모 대표 취임 이후 통신 사업 계열사를 매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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