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아기 판다의 이름 공모가 진행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다음 달 11일까지 SNS와 판다 월드 현장에서 공모를 진행해 판다가 100일을 맞는 다음 달 28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97g으로 태어난 판다가 생후 60일이 지난 지금 몸무게 2kg을 넘기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서 외부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다음 달 11일까지 SNS와 판다 월드 현장에서 공모를 진행해 판다가 100일을 맞는 다음 달 28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97g으로 태어난 판다가 생후 60일이 지난 지금 몸무게 2kg을 넘기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서 외부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