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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늘 오후부터 '인천승무원브리핑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선 비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자가 격리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승무원은 인천∼LA 노선 탑승에 앞서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에도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했다가 지난 16일 귀국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천주교 안동교구 순례단과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과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승무원이 격리되기 전까지 탑승한 항공편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일단 같은 항공편에 탑승한 승무원들에게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늘 오후부터 '인천승무원브리핑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선 비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자가 격리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승무원은 인천∼LA 노선 탑승에 앞서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에도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했다가 지난 16일 귀국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천주교 안동교구 순례단과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과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승무원이 격리되기 전까지 탑승한 항공편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일단 같은 항공편에 탑승한 승무원들에게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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