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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지난 2018년보다 52% 증가한 3조 6,84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액은 105조 7,904억 원으로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고, 순이익은 3조 2,648억 원으로 98.5% 증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조 2,43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8%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체질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 여건 등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분석하고 올해 주력 차종의 신차가 출시되고 제네시스 라인업이 강화되는 만큼 수익성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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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매출액은 105조 7,904억 원으로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고, 순이익은 3조 2,648억 원으로 98.5% 증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조 2,43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8%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체질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 여건 등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분석하고 올해 주력 차종의 신차가 출시되고 제네시스 라인업이 강화되는 만큼 수익성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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