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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초대형유조선 등 5척을 2천600억여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이 팬오션사와 5만 톤급 4척을 천574억 원에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현대삼호중공업도 유럽 선주사로부터 30만 톤급 초대형유조선 1척을 천92억 원에 수주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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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이 팬오션사와 5만 톤급 4척을 천574억 원에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현대삼호중공업도 유럽 선주사로부터 30만 톤급 초대형유조선 1척을 천92억 원에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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