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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돼지고기 먹고 싶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무섭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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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돼지고기 먹고 싶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무섭다고요?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혜민 PD
■ 대담 : 김종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박은정 분당맘카페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돼지고기 먹고 싶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무섭다고요?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이쯤 되면 언론사들은 한해의 뉴스를 뽑느라 바쁩니다. 경제뉴스도 많은 게 있었는데요. 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뉴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돼지고기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워킹맘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아프리카 돼지열병. 현재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축가의 현황, 돼지고기 값은 어느 정돈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김종석 축산산림국장 나오셨고요. 안녕하세요, 국장님?

◆ 김종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이하 김종석)> 네, 안녕하세요.

◇ 김혜민> 그리고 분당맘카페의 박은정 대표 나오셨어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 박은정 분당맘카페 대표(이하 박은정)> 네, 안녕하세요.

◇ 김혜민>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이야기죠.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경기도 지역에서 확진 판정이 나서 경기도에서 일하는 식구들은 마음 아픈 시간, 그리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국장님, 어떠셨어요?

◆ 김종석> 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나고 나서 저는 담당 국장으로서 우리 축산살림국 공무원들 다 포함해서 거의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김혜민> 직접 농가도 방문하시고 그러셨죠?

◆ 김종석> 네, 발생된 농가는 직접 방문은 못 하지만, 근처까지 가서 저희들이 그 주변 지역의 모든 돼지를 일정한 간격, 500m, 아니면 3km, 이렇게 해서 예방적 살처분이라고 합니다. 다른 곳으로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방역 조치를 해야 합니다.

◇ 김혜민> 정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고, 특히 경기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전쟁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뉴스에 경기도 연천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2개체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어요. 저는 이 뉴스를 접하고 바로 이해는 안 되더라고요. 현재 상황이 어떤 거예요?

◆ 김종석> 경기도는 10월 9일까지 가축 돼지에서는 마지막으로 발생된 거고요. 지금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일단 같은 돼지이기는 하지만 야상 멧돼지에서 지금도 DMZ 근처 폐사체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만 하더라도 벌써 28건, 강원도 철원의 15건 포함해서 43건이 계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지금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 김혜민> 안심할 단계는 아직 아니군요. 뉴스가 많이 안 나와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정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살처분으로 인한 매몰비용, 그리고 보상금으로 687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고요. 특히 경기도에서 피해 입은 농가 지원을 위해 예산을 많이 확보하셨더라고요.

◆ 김종석> 네, 지금 돼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되면 일단은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조치를 합니다. 감염이 된 돼지로부터 다른 돼지, 가축 농가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독도 하고, 그다음에 방역 울타리도 치고, 또 농가에 차량도 제한하고 해서 여러 가지 예산 소요가 많이 됩니다. 그런 예산도 하고, 그다음에 또 돼지를 예방적 살처분을 하면 그에 따른 보상도 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됩니다.

◇ 김혜민> 그렇죠. 그런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굉장히 많은 예산을 확보했고,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서실 예정입니다. 제가 그 관련된 내용을 보면서 굉장히 인상 깊었던 게 동물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한다고 하더라고요. 동물자원순환센터라는 게 뭡니까?

◆ 김종석> 그동안은 대량으로 돼지나 양돈이 살처분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살처분이 되면 안락사를 시켜서 매몰을 하든가 해야 합니다. 매몰하게 되면 저희들이 그것을 안전할 때까지 3년 이상, 심지어는 5년까지 보관을 하게 되면 모니터링도 하고, 그러다 보면 엄청난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고온으로 대규모 폐사체나 축산 잔여물을 자원화하는 시설입니다. 동물자원순환센터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우리 경기도가 대규모로 설치를 하려고 하는 건데, 이것을 폐기물이나 살처분 가축, 농장 폐사체, 이런 것을 고온·고압으로 병원체를 살균을 먼저 하고요. 그것을 분리를 해서 바이오 디젤로도 쓰고, 단백질은요. 그다음에 퇴비로도 쓰고, 나머지 못 쓰는 것은 폐기를 하는 거고요. 이렇게 자원화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 김혜민> 사실 예산 때문에 굉장히 고생을 막판까지 했는데요.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8일에 경기도 예산정책 협의회에서 동물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제안했고, 이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 예산 수정안에 반영이 됐습니다. 아마 필요성을 굉장히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거예요. 이번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정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데, 일어나서 많은 돼지들이 살처분됐고, 살처분된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토양으로 삼고, 비료로 삼고, 또 다른 에너지를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동물자원순환센터까지 경기도에서 건립할 예정입니다. 정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많은 농가에 큰 상처를 줬는데요. 정부의 적절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회복이 잘 되기를 저도 다시 한 번 기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정 대표님? 맘카페, 저 같은 워킹맘들에게 굉장히 구세주 같은 곳입니다.

◆ 박은정> ‘눈팅’ 하시는 분들이 워킹맘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 김혜민> 왜냐하면 정보들이 많지 않거든요. 우리 워킹맘들은 일하느라 정보가 많지 않은데, 맘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고요. 특히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정보들도 많이 얻고 있어요. 분당맘카페는 회원들이 얼마나 돼요?

◆ 박은정> 저희 회원들은 현재 18만 3000명 정도 됩니다.

◇ 김혜민> 국장님, 경기도에서 관리하실 만한 숫자인데요, 이 정도면?

◆ 김종석> 네, 저희들도 요즘에 방송도 중요한데, 유튜브를 통한 그런 동영상이 홍보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부탁을 드렸습니다. 양돈 농가가 돼지고기 값이 많이 떨어져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양돈을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 김혜민> 맘카페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터지고 엄마들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했을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나요?

◆ 박은정> 엄마들이 굉장히 관심을 갖고 계시죠. 먹는 거니까, 특히 돼지고기를 제일 많이 먹잖아요. 그래서 엄마들 사이에서도 돼지열병이 터지면서 다양한 오해와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경기도 주식회사하고, MOU를 맺은 맘카페들이 있거든요. 저희만 18만 3000명이고, 이 카페들이 다 모이면 또 거의 100만 명이 넘어가요. 그래서 MOU를 맺은 맘카페들이 함께 돼지열병에 대한 오해도 풀고, 또 한돈의 안정감을 강조하기 위해서 영상을 제작하고,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저희 유튜브 ‘맘이 간다’가 있거든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한돈 소비 촉진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서 공개를 했어요. 아까 말씀드린 도내 7개 지역 맘카페들, 다 합쳐서 140만 명 정도 되거든요. 저희는 순위에도 못 들어갑니다. 그 정도 회원 분들을 대상으로 12월 2일부터 지금 11일, 어제까지 이벤트를 진행했거든요. 캠페인 영상을 보시고 댓글로 한돈 응원을 작성해주시면 저희 맘카페에서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들에게 한돈 상품을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당첨자는 내일이죠. 13일에 발표가 되고요. 어제까지 작성된 댓글을 보시면 다양한 응원 댓글이 올라왔어요. 이중에 몇 개만.

◇ 김혜민> 잠깐 제가 정리를 하면, 경기도에서 농가 살리기를 위해서 한돈 많이 사기 캠페인, 쉽게 말하면. 그런데 든든한 우군으로 분당 맘카페에 도움을 요청하신 거예요. 분당 맘카페와 여러 카페 회원들이 모여서 우리 한돈 농가 살리자, 돼지고기 많이 사주자, 이렇게 운동을 시작하셨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댓글 이벤트를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댓글에는 응원하는 거죠? 어떤 얘기들이 있었습니까?

◆ 박은정> 굉장히 많이 올라왔거든요. 응원 글이요. 그중에서 눈에 띄는 댓글을 읽어 볼게요. “돼지열병 때문에 돼지고기 먹기 꺼려했는데, 질병 감염된 돼지는 모두 매장하고, 또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며 판매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건강한 돼지로 철저한 검사를 통해 판매된다고 하니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네요.”

◇ 김혜민>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국장님, 맞습니까?

◆ 김종석> 네, 맞습니다. 돼지는 설사 감염된 돼지라고 하더라도 사람한테는 전혀 옮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염 돼지는 저희들이 격리 조치를 해서 일단 매몰을 하게 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요. 나중에 자원순환센터를 활용하게 되면 자원으로 재활용도 하게 되겠지만요. 그렇게 하는 거고, 저희들이 또 출하를 할 때 다 안전성 검사를 해서 도축하기 전에 해서 출하하기 때문에 정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김혜민> 팩트체크, 팩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게 있었어요?

◆ 박은정> 네, “우리 돼지고기 한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맘이 간다’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되니 너무 좋네요. 이런 유익한 정보는 꼭 소문내야겠어요.” 그리고 요새 또 김장철이잖아요? 그래서 “김장하고 수육 먹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철저한 관리로 키운 한돈, 앞으로도 안심하고 먹겠습니다.”

◇ 김혜민> 여러분들 엄마들이 아이에게 먹일 음식만큼 철저하게 공부하고, 구입하는 게 어디에 있겠어요? 우리 분당맘카페 엄마들이 대한민국 엄마들을 대표해서 한돈이 정말 좋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얘기했으니까 여러분들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을 살리기 위해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고요. 국장님, 저는 또 인상 깊었던 캠페인 중 하나가 문희상 의장하고 이해찬 민주당 대표하고,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돼지 모양 탈을 쓴 거, 그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 김종석> 네, 요즘 동영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러게요. 문희상 의장은 그렇게 찰떡 같이 그게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노리셨습니까?

◆ 김종석> 어떻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 김혜민> 진짜 실제 이런 캠페인들이 있었고요. 또 연예인들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하던데요. 어떤 캠페인이 있어요?

◆ 김종석> 다양하게 저희들이 양돈을 많이 소비하자고 해서 했는데요. 일단 처음에 지금 말씀하신 국회에서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을 했고요. 또 이어서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한돈 소비 촉진 한마당을 했습니다. 그때 불우한 이웃들에게 김장 나누기를 해서 같이 김치에 수육을 해서 먹고 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급식 교사하고 소비자 시민단체들이 돼지고기 생산가공 현장에 초대를 해서 돼지고기 식품 제조과정을 공개하는 소비자 안전 축산물 투어를 11월에 했고요. 지금 말씀하신 소문난 고기 애호가들, 가수하고 개그맨들이 한돈 먹방을 했습니다. 그게 상당히 많이 회자가 되고 있는데요. 12월 5일하고 8일까지는 또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 마켓데이 행사를 해서 우리 경기도가 인정하는 게 G마크입니다. G마크를 단 축산 브랜드 여러 개 업체가 참여해서 한돈 소비 촉진 캠페인을 했고요. 지금도 다양한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러면 어떠한 것들을 맘카페에서 이어나갈 계획이세요? 지금 댓글 이벤트 한다고 하셨고요.

◆ 박은정> 지금 말씀하신 먹방이나 아니면 돼지고기로 음식을 만든 후기, 그런 게 좋은 거 같아요. 이런 거 해 먹으니 좋더라, 애들하고 잘 먹었어요, 그런 이벤트를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김혜민> 제가 아까 오프닝에도 오늘 대통령이 농산물 관련해서 회의에 가셔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사실 농축업이 잘 돼야 우리가 좋은 음식을 먹고, 그래야 또 좋은 일꾼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엄마들은 특히 이 먹거리에 너무 관심이 많잖아요?

◆ 박은정> 먹거리가 최우선이죠. 아이들이 먹는 게 솔직히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많거든요. 요리도 더 다양하고요. 엄마들은 제일 관심이 있는 게 아이들의 먹거리인 것 같아요.

◇ 김혜민> 그러면 분당맘카페의 대표님께서 대한민국 엄마들을 대표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청취자 분들께 돼지고기 많이 먹어 달라고 한 번 더 부탁의 말씀을 해주세요.

◆ 박은정> 저는 개인적으로 이 돼지고기가, 아까 연천에서 또 두 마리가 발견됐잖아요. 저희 아이 부대가 연천이에요. 얼마 전에 부대 오픈 행사를 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취소가 됐어요. 저는 빨리 이게 정리가 되고 오픈 행사에 초대가 됐으면 하는데, 못 갔어요. 운전병인데요. 그래서 빨리 정리가 돼서 저는 아들을 보러 가는 게 최우선이기도 하고요. 저희 카페 회원들이 오늘 또 모여서 점심도 먹고, 저는 여기 오느라고 밥도 못 먹고 왔는데, 저녁에 송년회도 있습니다. 거기 돼지고기가 또 있을 것 같아요. 먹으면 색다른 느낌으로 먹게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돼지고기 한돈 많이 사랑해주시고, 카페 후기 이벤트 올라가면 많이 참여해주시고, 경기도 돼지고기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혜민> 국장님 5331님께서 “사람한테 해가 안 가면 살처분 안 하고 도축해서 팔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살처분해요?” 하는 질문을 주셨어요.

◆ 김종석> 그게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특성이 돼지한테는 흑사병이라고 합니다. 돼지한테는 급속하게 퍼지는데, 사람한테는 해가 없어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100년이 됐는데요. 지금 아시아 쪽에서는 18년 8월부터 발생했습니다. 중국 쪽 전역 해안가를 다 쓸었는데요. 그 특징이 중국에서는 그 돼지를 나눠서 듭니다. 나눠서 들다 보면 사람이 그 돼지고기를 먹고 분변이나 그런 것을 통해서 전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괜찮은데, 전염은 위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입 축산물도 지금 발생 지역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안전 검사를 강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 김혜민> 네, 여러분들 돼지고기 연말에 모임 있을 때 많이 소비해주시고요. 그래서 이 위기를 우리가 같이 나눴으면 좋겠어요. 돼지고기 먹는 게 거룩한 소비입니다, 여러분들. 아주 선한 소비입니다.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경기도 김종석 축산산림국장, 분당맘카페의 박은정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종석> 감사합니다.

◆ 박은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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