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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28일부터 포르투갈 수도인 리스본으로 일주일에 두 차례 오가는 항공편을 새로 취항합니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리스본 직항 노선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3월 25일까지 월요일과 수요일에 인천에서 출발합니다.
이 노선에는 동급 항공기보다 객실 공간이 넓고 연료 효율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 A350 기종이 투입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내 항공사 가운데 리스본 직항 노선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3월 25일까지 월요일과 수요일에 인천에서 출발합니다.
이 노선에는 동급 항공기보다 객실 공간이 넓고 연료 효율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 A350 기종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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