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KT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원격 의료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KT는 오는 6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는 소량의 혈액과 소변으로 심혈관, 호흡기 질환 등을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진단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T는 오는 6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원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는 소량의 혈액과 소변으로 심혈관, 호흡기 질환 등을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진단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