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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조류 인플루엔자, AI 발생을 막기 위해 연중 상시 방역 체계가 가동됩니다.
닭,오리 사육 농가에 대한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인체 감염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전북 김제를 필두로, 두 달 가까이 전국을 휩쓸었던 조류 인플루엔자, AI!
닭오리 사육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인체 감염 우려는 한동안 식생활마저 바꿔 놓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봄철에 발생해, 초기 방역 대응에도 적잖은 문제점을 노출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AI 방역 개선 종합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핵심은 연중 상시 점검과 조기 경보 시스템!
북방 철새가 도래하는 10월과 11월뿐 아니라, 남방 철새가 회귀하며 들르는 3~4월에도 AI유입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농가에 대한 검사도 강화됩니다.
[인터뷰: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전국의 종오리 농장 및 육용오리 20수 이상 사육농가 모두에 대해 분기별로 AI검사를 실시할 것입니다."
AI가 발생했던 사육농가는 최소한 2주일에 한번씩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재래시장과 중간 유통상도 분기별로 AI검사를 받게 됩니다.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됩니다.
특히 축산물 가공처리법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됐던 가든형 식당에서의 닭, 오리 도축을 당분간 금지할 계획입니다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뜻입니다.
오리 사육업 등록 대상을 현행 300㎡에서 50㎡로 확대하고, 종오리업의 등록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닭,오리 매몰지역 지하수 오염과 같은 추가 환경 오염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매몰지환경관리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현덕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류 인플루엔자, AI 발생을 막기 위해 연중 상시 방역 체계가 가동됩니다.
닭,오리 사육 농가에 대한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인체 감염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전북 김제를 필두로, 두 달 가까이 전국을 휩쓸었던 조류 인플루엔자, AI!
닭오리 사육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인체 감염 우려는 한동안 식생활마저 바꿔 놓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봄철에 발생해, 초기 방역 대응에도 적잖은 문제점을 노출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AI 방역 개선 종합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핵심은 연중 상시 점검과 조기 경보 시스템!
북방 철새가 도래하는 10월과 11월뿐 아니라, 남방 철새가 회귀하며 들르는 3~4월에도 AI유입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농가에 대한 검사도 강화됩니다.
[인터뷰: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전국의 종오리 농장 및 육용오리 20수 이상 사육농가 모두에 대해 분기별로 AI검사를 실시할 것입니다."
AI가 발생했던 사육농가는 최소한 2주일에 한번씩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재래시장과 중간 유통상도 분기별로 AI검사를 받게 됩니다.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됩니다.
특히 축산물 가공처리법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됐던 가든형 식당에서의 닭, 오리 도축을 당분간 금지할 계획입니다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뜻입니다.
오리 사육업 등록 대상을 현행 300㎡에서 50㎡로 확대하고, 종오리업의 등록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닭,오리 매몰지역 지하수 오염과 같은 추가 환경 오염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매몰지환경관리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현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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