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1조 3천 2백억 원으로 지난해 1조 천 5백억 원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상품별로는 여행 서비스 매출액이 2천 4백억 원으로 전체의 1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의류와 관련 상품이 2천 70억 원, 가전 통신이 2천 40억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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