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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차원의 4박 5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한미 양국의 기존 합의에 변함이 없고, 현재까지 조건의 변화는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오늘(8일) 국회 브리핑에서 한국 측이 전작권 전환에 대한 한국 측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자, 미국 측은 일부 정책적 변수의 개입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을 시행한다'는 기존 합의를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연례안보협의회, SCM 일정이 내년 초로 미뤄진 것 역시 전작권 전환에 대한 이견 여부와 무관하다며, 단순히 양국 국방부 장관 등 군사지휘부가 서로 가능한 일정을 고려하여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요새화 등 북한이 진행하는 일련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정세가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며, 다만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 강화와 정책의 급변 가능성을 고려할 때 군사적 경계태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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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위원장은 오늘(8일) 국회 브리핑에서 한국 측이 전작권 전환에 대한 한국 측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자, 미국 측은 일부 정책적 변수의 개입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을 시행한다'는 기존 합의를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연례안보협의회, SCM 일정이 내년 초로 미뤄진 것 역시 전작권 전환에 대한 이견 여부와 무관하다며, 단순히 양국 국방부 장관 등 군사지휘부가 서로 가능한 일정을 고려하여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요새화 등 북한이 진행하는 일련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정세가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며, 다만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 강화와 정책의 급변 가능성을 고려할 때 군사적 경계태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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