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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당시 불거진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을 밀실 열람으로 덮으려 한다며, 즉각적인 강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지도부가 세 차례 사과하더니 정작 자체 조사 보고서는 비공개 열람으로 봉인했다며 감당하기 힘든 대규모 유입 정황이 드러나자 은폐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야당의 종교 유착 의혹에 대해선 검경 합동수사본부까지 꾸려 수사했다며 충격적인 이중잣대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의 '신천지 게이트' 앞에서만 침묵한다면 노골적인 직무유기라면서, 즉각 수사기관이 강제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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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당의 '신천지 게이트' 앞에서만 침묵한다면 노골적인 직무유기라면서, 즉각 수사기관이 강제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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