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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용철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기도 전부터 국민의힘이 '성남 라인 방탄 인사'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건 망상에 근거한 정쟁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8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실 민정비서관과 법률비서관을 거쳤고 법조 경력이 30년이 넘는 경력자인데, 국민의힘은 이번 인사가 법무부를 대통령 개인 소유물로 전락시키는 행위라고 억지 소설만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 후보자가 성남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유동규 씨의 기획본부장 임용 과정에 참여한 건 지난 2010년으로, 대장동 사건이 불거지기 훨씬 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공소취소의 설계자라거나 방탄 시나리오의 완성판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다며, 상투적 국정 발목 잡기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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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후보자가 성남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유동규 씨의 기획본부장 임용 과정에 참여한 건 지난 2010년으로, 대장동 사건이 불거지기 훨씬 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공소취소의 설계자라거나 방탄 시나리오의 완성판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다며, 상투적 국정 발목 잡기를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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