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 [현장영상+]

이 대통령, 신임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 [현장영상+]

2026.11.06.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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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두 달 이상 공석 상태인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 방사청장을 지명했습니다.

또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하고, 정무수석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내정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임광현 / 대통령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법무부 장관과 국세청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 비서관을 내정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의 삶 속에 정책 변화의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습니다. 이용철 후보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서 인권보호와 민주적 가치 증진에 힘써온 변호사입니다.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 제도 개혁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조속히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공정한 법무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세청장 후보자에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습니다. 안덕수 후보자는 국세청조사국장,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행정 전문가입니다.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에는 최인호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최인호 내정자는 부산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입니다.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더 소통하면서 국민의 삶을 살피고 모두의 성장으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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