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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표적 대남통인 리선권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의 신상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는 어제(5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보도하며, 최고인민회의 부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에 대한 소환, 즉 해당 인사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는 조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등은 김형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전원회의 진행을 맡았다고 밝히며 다른 부의장, 즉 리선권이 소환 대상이 됐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통신 등은 소환된 인사의 정확한 이름이나 소환 사유, 보직 여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리선권은 남북 회담을 도맡았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당 통일전선부 부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 대남통 가운데 한 명입니다.
리선권은 지난 2018년 방북한 한국 기업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선 우리 기업인들에게 적극적인 교류와 투자를 촉구하며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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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통신 등은 소환된 인사의 정확한 이름이나 소환 사유, 보직 여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리선권은 남북 회담을 도맡았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당 통일전선부 부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 대남통 가운데 한 명입니다.
리선권은 지난 2018년 방북한 한국 기업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선 우리 기업인들에게 적극적인 교류와 투자를 촉구하며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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