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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사 결과 3자 비밀연합 증거는 없었다며 이번 일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선원 조사단장이 신천지 관련 보고를 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김 대표가 먼저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사과발언을 하다가 잠시 울컥하는 모습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박 의원의 조사결과 발표는 일단 취소했다며, 다만 박 의원이 특정 지역에 다수의 신천지 당원이 가입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신천지 조사 결과를 의원들이 어떻게 열람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자세한 관련 절차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신천지 의혹 관련 수사 의뢰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한다거나 당내에 갈등을 말하는 의원은 없었고, 이에 대한 이견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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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이어 박 의원의 조사결과 발표는 일단 취소했다며, 다만 박 의원이 특정 지역에 다수의 신천지 당원이 가입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신천지 조사 결과를 의원들이 어떻게 열람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자세한 관련 절차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신천지 의혹 관련 수사 의뢰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한다거나 당내에 갈등을 말하는 의원은 없었고, 이에 대한 이견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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