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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당론 채택한 걸 두고 정권 몰락의 길을 스스로 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비대위원장은 오늘(3일) SNS에, 국민이 얼마나 우스우면 이렇게 대놓고 하느냐며, 법정에서 다툴 일을 기어이 국회 의석으로 해결하겠단 거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특검법에 공소취소 조항을 뺐다지만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결국 조작된 기소이니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는 명분을 쌓기 위해 이 판을 벌인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몰락의 시작을 만든 건 바로 오늘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민주당 자신이라며, 개혁신당은 권력을 잡으면 재판도 없앨 수 있단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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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몰락의 시작을 만든 건 바로 오늘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민주당 자신이라며, 개혁신당은 권력을 잡으면 재판도 없앨 수 있단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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