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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보수 통합론에 대해 국민을 위한 정치는 친분이 아니라 명분이라며, 정치공학보단 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3일) 국회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권이 계속 민주 공화정을 무너뜨리는 위기 속 이 상황을 제어하고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본인 복당 문제 관련, 자신이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다고 보는 사람은 없지 않느냐며, 공천에 불이익이 있을까, 다른 변수가 있을까 식의 공포심이 정상적인 국민을 위한 정치의 길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앞서 토론회에서도 양당이 마치 사적 서클처럼 운영돼가고 있다면서 상향식 공천의 법제화를 비롯한 정당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국민의힘 5선 윤상현 의원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을 아우르는 '오동석 연대'로는 부족하다며, 장동혁 대표도 같이 '오동석장'의 빅텐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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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앞서 토론회에서도 양당이 마치 사적 서클처럼 운영돼가고 있다면서 상향식 공천의 법제화를 비롯한 정당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국민의힘 5선 윤상현 의원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을 아우르는 '오동석 연대'로는 부족하다며, 장동혁 대표도 같이 '오동석장'의 빅텐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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