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당 대표 출마 선언?...'장동혁 연임' 두고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벌써' 당 대표 출마 선언?...'장동혁 연임' 두고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2026.11.03. 오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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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임기가 내년 8월까지지만, 벌써 차기 당 대표 얘기가 솔솔 나옵니다.

5선 권영세 의원이 출마 의지를 밝혔고, 장동혁 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해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지금 우리 당이 다시 어려운 상황인데,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고, 제가 거기에 가장 적합하다 생각하면 나설 생각이 있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임기를 채운 당 대표가 연임에 도전을 한다면 그것은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차기 전당대회에 출마를 하기 위해서는 언제 당 대표를 내려놔야 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좀 면밀하게 살펴….]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KBS '전격시사') : 제가 이 정당에 한 20년 가까이 있었습니다만, 당 대표하고 또 당 대표하겠다. 임기 채우고 나가겠다는 분은 처음입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 뜻과 무관하게, 계엄 2년이 되는 다음 달 3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가 나왔는데요,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공식 입장이 아니고, "방안에 대해 고민을 해보시겠다는 취지로 하신 말씀인 것 같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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