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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표현을 두고 대통령과 야당 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논쟁은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잦은 해외 순방을 비판한 데서 시작됐습니다.
이 대통령 sns에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 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선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돼지 타령이나 하는 대통령의 가벼운 SNS 말 정치, 지도자의 품격은 이제 포기한 것이냐”고 맞받았고,
이 대통령은 오늘 아침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이라며 다시 반박 메시지를 냈습니다.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이렇게 같은 의미의 한자성어를 인용했으면 별말 없을 것이다,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떠냐”,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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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돼지 타령이나 하는 대통령의 가벼운 SNS 말 정치, 지도자의 품격은 이제 포기한 것이냐”고 맞받았고,
이 대통령은 오늘 아침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이라며 다시 반박 메시지를 냈습니다.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이렇게 같은 의미의 한자성어를 인용했으면 별말 없을 것이다,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떠냐”,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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