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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거리가 멀어 문화생활이 어렵다는 포항 기북초등학교 학생들의 편지에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SNS에 학생들이 보내온 편지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줘서 고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학교는 작지만, 우리가 보고 싶은 세상까지 작지는 않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언급하며, 어린이들이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편지에는 동네에 영화관이나 공연장, 미술관이 없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다며 '청년 문화 패스'처럼 문화시설에서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문화 패스를 만들어달라는 초등학생들의 호소가 담겼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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