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이 대통령의 '모두의 성장' 패러다임 환영"

조국혁신당 "이 대통령의 '모두의 성장' 패러다임 환영"

2026.11.02. 오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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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더 큰 성장과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방향 설정이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오늘(2일) SNS에 불평등을 이기고 민생의 봄날을 맞이하기 위한 노력에는 행정부와 입법부, 정당과 정당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비공개 차담에서 대통령께 경제 지표를 나타내는 고도계 숫자와 국민의 체온계 모두를 국정 지표로 삼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논평을 통해서도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을 걷어내기 위한 대통령의 고심에 공감한다며, 특히 '소수의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모두의 성장'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려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면서, 예산 집행 성과를 모니터링 하고 구조적 불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 검토를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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