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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아드님이 한남동 관저에서 편안하게 살다 보니 청년들 전·월세 대란은 남 일처럼 보이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0·15 부동산 대책 결과로 매매는 얼어붙고 전세는 씨가 말라 모든 수요가 월세로 집중됐다며, 이러한 현상이 풍선효과로 경기도까지 번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황이 이런데 대통령은 지난 주말 SNS에 집값이 내릴 거란 정체불명 글을 공유하며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을 견디고 있다고 했다며, 왜 본인 아드님은 겪지 않는 고통을 남의 집 귀한 자식에 강요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둘째 아들부터 본인이 살 집을 전세든, 월세든 직접 구하도록 하고 아니면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10·15 대책부터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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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둘째 아들부터 본인이 살 집을 전세든, 월세든 직접 구하도록 하고 아니면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10·15 대책부터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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