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경북 청송·영양 깜짝 방문..."기본소득 안정적으로" [앵커리포트]

이 대통령, 경북 청송·영양 깜짝 방문..."기본소득 안정적으로" [앵커리포트]

2026.10.31. 오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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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비공식 일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 중인 경북 청송·영양군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전통시장 주변 상권에서 사업 실태를 점검하며 지속성을 강조했는데, 상인들은 반색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경북 청송군의 한 거리에 시민들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 예정에 없이 시골 마을을 찾자, 인파로 북적인 겁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지역에서 매달 2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하는 정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직접 효과를 살폈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매출에 덕을 본 정육점 사장은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감사합니다.) 완전히 싱글벙글하네요"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음식점 청년 창업인에게 격려를 전하며, 기본소득 제도 지속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진보면 상권방문 및 오찬 간담회 :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영구적으로 계속된다고 하면 또 더 많이 (지역에) 오겠죠.]

이 대통령은 영양군으로 자리를 옮겨, 식료품점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동 장터'를 둘러봤고, 이후 주민 간담회에서 애로사항도 청취했습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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