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일가 특혜 의혹, 성역없이 특별감찰해야"

국민의힘 "대통령 일가 특혜 의혹, 성역없이 특별감찰해야"

2026.10.31.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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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아들의 관저 거주와 황제 골프 등 특혜 의혹이 최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며 최길수 특별감찰관을 향해 성역 없이 감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1일) 논평에서 대통령 일가가 국가시설과 자산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관저는 성년 아들의 공짜 숙소, 군 골프장은 가족 놀이터인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대통령 일가가 골프를 치고 전용 헬기를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기들끼리 입을 맞추지도 못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전셋집을 구하기도 어려운데 정작 대통령 아들에겐 관저 문까지 열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 특별감찰관은 이 대통령이 강조한 초기대응과 사전 예방을 실천할 첫 시험대가 눈앞에 놓여있는 셈이라면서, 권력의 충견이 될 것인지, 국민의 감시자가 될 것인지 행동으로 직접 증명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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