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세훈, 2심 무죄에 도취될 때 아냐...진실 아직 안 밝혀져"

민주 "오세훈, 2심 무죄에 도취될 때 아냐...진실 아직 안 밝혀져"

2026.10.31.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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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시장을 향해 무죄에 도취 될 때가 아니라며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오늘(31일) 서면브리핑에서 오 시장을 둘러싼 의혹은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짙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판결문에 적힌 오 시장과 명태균 씨의 첫 만남 날짜가 1심과 무려 42일이나 차이 나는데도 재판부가 1심과 다른 날짜를 인정한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며, 판결의 중대한 오류도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검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며, 진실이 은폐되거나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주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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