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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토착비리는 자치와 분권의 토대를 무너뜨리는 범죄라고 규정하고, 특별단속을 벌인 경찰의 성과를 치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SNS에 경찰이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7백여 건을 단속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착과 부패는 내부 고발조차 쉽지 않아 스스로 바로잡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문제가 더 곪아 터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1월부터는 수사 대상을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2차 특별단속을 시행한다며, 반칙과 특권이 통하는 낡은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공직사회에 공정과 원칙을 바로 서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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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1월부터는 수사 대상을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2차 특별단속을 시행한다며, 반칙과 특권이 통하는 낡은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공직사회에 공정과 원칙을 바로 서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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