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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3명은 올해 안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긴 어렵다고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개한 3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안에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부정 응답은 37.4%, 긍정 응답은 18.3%로 집계됐습니다.
개최 가능성이 '반반'이라는 응답은 3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북미대화가 재개될 경우 가장 필요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0.8%가 '남북대화로 이어 나가기 위한 전략 마련'을 꼽았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북미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란 응답이 36.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에 대해선 응답자의 53.4%가 공감한다고 했고, 39.6%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민주평통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병행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83%포인트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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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가능성이 '반반'이라는 응답은 3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북미대화가 재개될 경우 가장 필요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0.8%가 '남북대화로 이어 나가기 위한 전략 마련'을 꼽았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북미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란 응답이 36.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에 대해선 응답자의 53.4%가 공감한다고 했고, 39.6%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민주평통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병행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83%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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