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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핵심 참모 감찰을 맡는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무엇보다 문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최 특감 임명장 수여식을 연 뒤 차담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23일, 최 특감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박근혜 정부 당시 초대 이석수 특감 이후 10년 만에 특감 제도가 부활하게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늘 위촉장을 수여한 김경수 정무특보와 송영길 평화외교특보, 김병주 국방정책특보를 향해선, 특보들의 말과 행동이 정부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단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수여식엔 이 밖에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장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장도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 부위원장과 박정현 지방시대위원장, 홍미영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장도 위촉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형식적인 조직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이 있는 자문 필요성을 주문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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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또, 오늘 위촉장을 수여한 김경수 정무특보와 송영길 평화외교특보, 김병주 국방정책특보를 향해선, 특보들의 말과 행동이 정부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단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수여식엔 이 밖에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장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장도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 부위원장과 박정현 지방시대위원장, 홍미영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장도 위촉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형식적인 조직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이 있는 자문 필요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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