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비상계엄 당일 행적에 초점 맞출 것"

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비상계엄 당일 행적에 초점 맞출 것"

2026.10.30. 오후 2: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와 관련해, 12·3 비상계엄 당시 조 대법원장 행적을 다시 짚어보는 게 초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 당시 조 대법원장의 행위 규명이 매우 미흡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심야 회동이 분명히 있었는데, 내란 특검도 불기소하고 종합특검도 각하 처분을 냈다면서, 국정조사라는 건 이같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서 조사하는 절차적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당내에서는 국정조사에 대해 논란, 역풍 가능성과 함께 실익이 적다는 신중론과 탄핵으로 바로 가야 한다는 강경론 등 엇갈리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