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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배터리와 반도체,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과 방산 분야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회담 이후, 결과를 담은 공동 언론 발표를 진행하고, 공식 만찬 등 일정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과 메르츠 총리 회담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와 올해 G7에 이은 세 번째이고, 독일 총리의 양자 방한은 3년 만이자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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