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성준 국방위원장 "미 비자 발급 거부, 강력 유감"

속보 진성준 국방위원장 "미 비자 발급 거부, 강력 유감"

2026.10.28.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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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다음 달 미국 방문을 앞두고 비자 발급이 거부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진 의원은 오늘(28일) 자신의 SNS에, 국방위는 한미 간 안보협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미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의 비자 거부는 동맹국 국회의 위상을 무시하고 한미동맹의 근간인 상호 존중과 신뢰를 훼손하는 처사라면서, 미국 측의 전향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청래 의원도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미주반 국정감사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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