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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28일) 서울 조계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진우스님의 총무원장 연임을 언급하며 대통령과 정부를 대표해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진우스님은 임 실장에게 중책을 맡으셨다며 대통령의 국정 방향과 정책을 옆에서 잘 보좌해준다면 국민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임 실장은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계승은 물론, 불교계의 선명상, 문화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한국불교의 대도약과 국태민안을 위해 지혜와 원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진우스님은 국민이 여러 이유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종교 지도자들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4일 임명된 임 실장은 진우스님 예방을 시작으로 종교계 주요 지도자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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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실장은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계승은 물론, 불교계의 선명상, 문화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한국불교의 대도약과 국태민안을 위해 지혜와 원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진우스님은 국민이 여러 이유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종교 지도자들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4일 임명된 임 실장은 진우스님 예방을 시작으로 종교계 주요 지도자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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