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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속 교수들이 사직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현장의 특수성과 환자의 생명을 짓밟은 갑질이라고 경찰을 비판했습니다.
임 의장은 오늘(28일) SNS에 환자를 살리려는 의료진의 손을 떨리게 만들고, 중증 환아가 치료받는 진료 현장을 공포로 몰아넣는 경찰이 과연 국민의 경찰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어 법의 이름을 빌린 과도한 직권 남용과 막무가내식 강제수사가 없었는지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밝혀내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즉각 감찰에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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