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김정은 방중 때 북미대화 논의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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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오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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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북미대화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도, 아직은 단정 짓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이 교착된 한반도 정세를 바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미국과 중국 등 관련국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미 대화와 관련한 한미 간 소통 여부에 대해 가급적 북미 간 대화가 이뤄져 지금의 한반도 상황이 타개될 수 있도록 미국 측은 물론이고 중국 측과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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