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민간인 GOP 철책 훼손 관련 경계작전 조사"

합참 "민간인 GOP 철책 훼손 관련 경계작전 조사"

2026.10.27. 오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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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일반인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GOP 철책까지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군이 해당 부대의 경계 작전 전반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계 허점이 노출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적을 경계하는 최전방 GOP 경계작전과 우리 국민의 협조를 전제하는 민통선 운영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전방의 적을 엄중히 경계하는 게 주 임무인 GOP와 달리, 민통선은 미확인 지뢰 등 위험요소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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