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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농지 전수조사를 제안한 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렇게 남 탓에 진심인 대통령은 처음 본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7일) SNS를 통해 농지조사를 두고 상황이 불리해지니까 본인은 원래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서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비열함에 말문이 막힌다고 일갈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이미 농어민들에게 피해는 다 입혀놓고 이제 와 장관 뒤에 숨어 책임을 모면하려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앞서 SNS에 저항과 반발 때문에 회피하지 않겠다며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엄벌 기조를 분명히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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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통령은 앞서 SNS에 저항과 반발 때문에 회피하지 않겠다며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엄벌 기조를 분명히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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