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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의 세종시 이전이 추진되는 데 대해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이전하는 것이 맞다며, 합참도 함께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국회 국방위 종합감사에서 국방부의 이전은 건물과 인원만 가는 게 아니라, 국가가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국방부는 세종으로 가고, 합참은 서울에 남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에는 합참과 국방부가 따로 간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같이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발표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는 그동안 이전 여부가 불확실했던 국방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등 외교·안보 관련 부처와 함께 오는 2031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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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3일 발표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는 그동안 이전 여부가 불확실했던 국방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등 외교·안보 관련 부처와 함께 오는 2031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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