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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한미 간 현안을 풀기 위한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미 기간 중 별도 양자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여러 국가와 추진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동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한미 간에는 호르무즈 해협 기여 문제를 비롯해 대미 투자와 쿠팡 문제 그리고, 핵추진참수함 도입 등을 위한 한미 안보협의 등 다양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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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에는 호르무즈 해협 기여 문제를 비롯해 대미 투자와 쿠팡 문제 그리고, 핵추진참수함 도입 등을 위한 한미 안보협의 등 다양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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