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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당정 간부들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76주년을 기념하며, 평양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 묘지에 헌화하고 양국 간 혈맹 관계를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행사에는 김형식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명수 외무성 부상 등이 참가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당일치기 일정으로 중국 단둥을 깜짝 방문해 항미원조기념탑에 헌화하고, 북중 혈맹 관계와 친선 관계를 과시한 데 대한 연장선으로 해석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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